소셜미디어가 선사해 준 코카-콜라의 친구들, “코-크 프렌즈”

오늘날의 글로벌 환경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비즈니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SNS는 회사나 비즈니스가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코카-콜라는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로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 툴을 사용하는데 앞장서왔다. 소셜미디어는 가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확산되는 정보의 양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 코카-콜라는 2008년부터 코-크 앰베서더와 파워블로거를 결합해 “코-크 프렌즈”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크 프렌즈”란, 기업의 시각이 아닌 소비자로서 코카-콜라에 대해 보고, 느끼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그들 각자의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는 엠베서더 프로그램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일회성 관계가 아닌 다년간 의미있는 소통을 통해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회사와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도록 이끌고 있다. 블로거들은 신제품 체험이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커뮤니티 활동 뿐만 아니라 FIFA월드컵, 올림픽 등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진정한 코카-콜라의 ‘친구’로 거듭나고 있다.

코-크 프렌즈가 런던올림픽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

코-크 프렌즈가 런던올림픽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

런던올림픽에서 코-크 프렌즈들이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 함께 나누고 있다.

2008년부터 활동해온 ‘모즈모즈’ 블로거는 “코-크 프렌즈는 다른 기업들의 블로거 프로그램처럼 의무적인 관계가 아닌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며, “코카-콜라는 나를 진정한 친구로 느끼게 해주며, 다양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코카-콜라 팬으로 거듭나게 된다. 나는 코-크 프렌즈인 것에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현재 총 32명의 코-크 프렌즈가 코카-콜라와 함께하고 있으며, 연말파티나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카-콜라의 친구를 넘어서서 코카-콜라의 ‘가족’으로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The Coca-Cola Korea team also translated this post into English here: Social Media Brings Coca-Cola Korea Closer to Friends of the Brand.

Jennifer Lai is Editor at Eight Partnership who helps write stories for The Coca-Cola Company in Asia.